오지's blog

[2021-09-07 15:29:04,544] {local_task_job.py:159} WARNING - State of this instance has been externally set to None. Taking the poison pill. airflow의 에러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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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폐막식인 오늘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훼방꾼의 역할을 하였다. 나는 독도문제에 관심이 많다 올림픽전 독도를 자기 영토러 지도에 포함시켰다 우리나라는 보이콧을 하느니 마느니 정부에 항의하고 올림픽에 참여하지 말라고 선수들에게 댓글로 항의를 했다. 이것은 독도를 자기땅으로 표시한 일본이 원하는 결과로서 우리나라는 올림픽에 참관을 하든 하지읺든 중요하지 않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가뜩이나 코로나로 1년 연기된 올림픽으로 독도문제로 뒤숭숭하게 만든다음 성적을 떨어뜨리려하는그들의 수작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림픽을 위해 가장 중요한 훈련의 시기에.. 물론 선수들의 뒷심이 부족해서 다른 올림픽에 비해 메달이 적다고 할수도 있다. 그러나 독도문제에 관하여 올림픽 선수들에게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나는 아래 선수를 비난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내인생에도 박찬호 해설처럼 맞딱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 기록에 남기고자 한다. "미친듯이 화이팅 해야 합니다. 끝까지 가야 합니다."

얼마나 기다린 초일 실체인가,, 카페에 28만원인가 올라온적이 있었으나 민첩한 회원들이 많아 잡을리 없고 지인에게 물어봐도 이미 나만의 우표초일(?)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다른것과 교환됐었고 교환하신분에게 어느가격에 구매햇는지 무엇을 교환했는지 뻔히 알지만 모른척하고 나만의 눈치작전을 햇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그토록 기다린 초일이었다.. 다행히 더 좋은 실체를 가지게 되었다. 기다리면 복이와요..^^ 게다가 받는 사람(캡틴?)과 보내는 사람(APO인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 주둔한 미군)이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