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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통역사

오지구영ojjy90 2019. 12. 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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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Youtube시청중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인터뷰와 이와 관련한 통역사의 영상을 보았다

영화에 초점보다는 통역에 초점을 맞추며 감동을 먹기 시작했다.

이분 머야.. 하며 검색을 시작하였다. 나의 생각에 따르면 "검색하면 다나온다."에 기반하여..

그래서 얻을수 있었던 정보들.

이름: Sharon Choi(최성재) - 한국인 정말 맞아 의문스러웠는데 뒤어 초이가 last name인것으로 보아 한국인 혹은 한국과 관련되어 있는것은 맞다. 즉, 실제 여권은 미국으로 교포일지, 한국여권인지 알수는 없다. 

한국인이 맞다고 한다. 아래 한국기사 참조.

그렇다면 어떻게 저렇게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아무리 대학을 미국에서 나왔을지라도.................................

나도 이분의 10%라도 실력을 개선시키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경하는 것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

 

통역사가 꿈은 아니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은 1인으로서 

- 역시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한다. 

- 역시 공부는 꼼꼼함이다. 영어를 번역한다는 것은 이 내용의 번역을 넘어 분위기, 사회적 배경, 최대한 꼼꼼하고 자세하게 120%는 아니더라고 완벽한 100%가 되기 위해...

 

참고자료들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19/10/bong-joon-ho-parasite-interview

 

Bong Joon-Ho Looked to Hitchcock When Making Parasite: “He Always Gives Me Very Strange Inspiration”

The auteur talks Cannes, his dinner with Tarantino, and the real-life story that inspired his latest masterpiece.

www.vanityfair.com

 

https://www.youtube.com/watch?v=7TtC5JKip00

 

https://www.youtube.com/watch?v=tNtSMuPuBww

 

 

https://news.joins.com/article/23659077

 

"과외 두달만에 안 잘렸으면" 미국인들 폭소케한 봉준호 입담

"오스카는 로컬이잖아" 입담 터진 봉준호가 주워담아야 할 말

news.joins.com

 

시간이 지나고 유키즈온더블럭에 나온 샤론최(최성재) 통역사님

https://youtu.be/kgPrRew9U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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