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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s blog
chattanooga - 채터누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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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터누가 여행
방문지: walnut bridge, rock city
여행은 잠으로부터 시작되니 푹자다가 오후1시까지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출발하여 약 4시즈음에 채터누가에 도착
합니다.
락시티에서 라이트 축제를 한다고 알고 있기에 저녁에 보기로 하고 낮에는 월넛 브릿지를 갔습니다. 참고로 루비폭포는 돈아깝다는 의견을 들어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브릿지에 도착하니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약간 있는 편입니다.
다리 중간에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물론 팁줄 동전이 없어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미국은 워낙 팁문화가 발전되어 있어, 사진찍어도 요구하지는 않지만 주어야 하는게 보이지 않는 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말에 락시티를 방문하니 다음과 같이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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